이한힌 · Han Hin Lee
크고 맑은 흰 종이에 먹 한 방울. 번진 만큼이 그림이 된다.
Graphic · Sculpture · UI · Typography
Portfolio 2022–2026
Works — 작업
Curvature
하이퍼카 한 대의 서페이싱을 단 하나의 광원으로만 검증한 작업이다.
자동차 디자인에서 면의 품질은 색이나 재질이 아니라 빛이 그 위를 지나갈 때의 반사선으로 판정된다. 그래서 전체 조명을 걷어내고 좁은 광원 하나만 차체 라인을 따라 흐르게 두었다. 노즈에서 테일까지 반사선이 끊기거나 튀는 지점이 곧 면이 무너진 지점이다.
이 페이지의 빛은 커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. 실제 스튜디오의 스트립 라이트처럼 차체 라인 위에 구속되어 있고, 커서는 그 빛을 라인 위에서 밀고 당길 뿐이다.
A-061 / 2026
Card News
#2 홍보대사 공개 기념 · 08.31
도달 약 9,500 · 캠페인 7편 중 2위
인스타그램에서 보기 ↗#3 첫 체험존 고르기 · 09.02
참여 약 1,360명 · 공유·저장 캠페인 1위
인스타그램에서 보기 ↗「엔터테크, 서울 2026」 온라인 홍보 카드뉴스 일곱 편 중 두 편을 디자인했다.
홍보대사 공개 편은 멀리 닿아야 했고, 체험존 고르기 편은 댓글로 답하게 만들어야 했다. 같은 행사, 같은 계정이지만 하나는 도달을, 하나는 참여를 끌어낸 편이 되었다.